지름신의 계시
[디지털피아노] 카시오 CDP-100
빛그림
2008. 9. 21. 23:38
대학교 4학년 어느 수업을 앞둔 시간..
강당에서 하는 수업인데 한시간 정도 친구들과 먼저와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때 한 친구가 강당에 놓인 피아노를 발견하고 단상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울리는 피아노소리..... 멍하니 그 소리를 듣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 노다메칸타빌레를 보면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에 빠졌고,
계속해서 피아노에 관심이 가게 되네요.
악보는 볼줄도 모르고, 피아노는 한번도(!) 쳐본적 없지만...
자꾸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중 발견한 카시오 CDP-100.
저렴한(?) 가격에 건반의 타격감도 좋다고 하네요....
음...... 그냥 질러야 하나???
제품설명
[출처 : 아이캔피아노]
강당에서 하는 수업인데 한시간 정도 친구들과 먼저와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그때 한 친구가 강당에 놓인 피아노를 발견하고 단상위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울리는 피아노소리..... 멍하니 그 소리를 듣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에 노다메칸타빌레를 보면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에 빠졌고,
계속해서 피아노에 관심이 가게 되네요.
악보는 볼줄도 모르고, 피아노는 한번도(!) 쳐본적 없지만...
자꾸 배워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검색중 발견한 카시오 CDP-100.
저렴한(?) 가격에 건반의 타격감도 좋다고 하네요....
음...... 그냥 질러야 하나???
제품설명
[출처 : 아이캔피아노]